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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07.20 조회수 18

충북도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오늘 상촌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음악단 분들게서 오셨다.

우린 땡볕 아래 푹푹찌는 무더위 에 상촌초까지 걸어갔다.

찜통에 만두가 되는느낌이었다. 그리고 상촌초에 도착하고

난 운동장에 좀있다가 강당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문앞에서자 기력을 회복하듯 난 찬바람을맞고 더운기운을 물리쳐냈다.

난 김은규,김창호,병찬이형 에게 빨리오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같이 들어갔다. 매우시원했다. 그리고 적당한 자리를 찾아 앉았다.

수학쌤 뒤였다. 그리고 내옆엔 김은규 내왼쪽엔 김창호 내뒤엔 동영이(창호동생)

이앉았다. 그리고 1시 30분 이되자 시작하겠다고 알렸다. 그리고

모짜르트의 '아이네' 가 시작되었다. 소리가 조금작아서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좋았다. 그리고 하이든의 '놀람'교향곡이  시작되었다.

소리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작았다. 6학년때 배웠기때문에 잘알고있었다. 그리고 비발디의 '사계  여름'

이시작됬다. 별로였다.

그리고 등등.. 그다음 일기를 써야하기때문에 빨리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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