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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1.05.18 조회수 24

일기

 

청개구리

 

 

오늘 수돗가에서 청개구리를 발견했다. 어제 발견한 물걸레를빠는 통에개구리가 벽을타고 올라온 그개구리였다. 어제 개구리를 물걸레를 돌리는곳에개구리를넣고 그대로 돌렸다. 좀끔찍했다. 그리고 오늘 개구리를 형들이 나무막대기로 쿡쿡 찔러댔다고한다. 그래서 국어선생님이 오셔서 형들보고뭐라고 하셨다. 그개구리 좀불쌍하다. 그리고 어제는 병찬이형이 개구리를 잡아다가 개구리최면을건다면서 개구리를 뒤집어 놓고 배를손가락으로 문질러 댔다.그러자 개구리가 팔을접었다그런데 형이 손가락을 놓자그개구리가 죽은척을 한거였다.참웃겼다 그리고학교에서 돌색개구리도 봤다 매우신기했다 그리고 성훈이형은 총을가지고 개구리를 맞췄다. 그개구리는 빨리도망가지 왜안도망가는지 모르겠다. 형들이혼나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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