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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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재용 | 등록일 | 11.05.12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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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선생님
오늘 원어민 선생님께서 오셨는데 모두8명쯤됬을것이다 헐리우드 반에 마리사 선생님과 호텔반에 다니엘라 선생님 도서관반에 조지 선생님 분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그리고 몇몇선생님들께서 도장을안찍어주셨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조지 선생님께서 한문제당 너무 많은 도장을찍어주셨다. 말하자면 퍼줬다는거다 조지선생님은 소리를 너무지르신다 그리고 3번을 좋아하시는거같다. 단어도 3번말하고 스탬프도 3번찍으니 3번을 좋아하는것처럼보인다 그리고 김과학선생님이셨나 그선생님도 재미있었다. 물론 전부 재밌었지만 특히 재미있었다는것이다. 그리고 게임룸에 밥선생님 그선생님이랑 할리갈리 게임을했다. 과일이 5개가모이면 벨을누르는것이다. 그리고 클리닉 방에 차두리 선생님 그분도 재미있었다. 조금 지루했지만 재미있었고 한국말도 잘하시는것같다. 그리고 은행 이었던지 그반선생님이름이 기억이안난다. 너무많이 계셔서 잊어버렸다. 그리고 몇몇한국선생님이 계셨다. 4분이신거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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