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이 언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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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슬 | 등록일 | 11.08.10 | 조회수 | 32 |
동은이 언니에게
언니 안녕?나 예슬이야. 언니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날씨가 무척 좋지 않네.. 날씨가 완전히 맑지도 않고 약간 후텁지근 한것 같으면서 비가 많이 오네... 거기다 천둥,번개 까지 치니... 생활하기가 어려워. 어제는 운동하다가 갑자기 하늘이 반짝 해서 깜짝 놀랐어. 완전 심장이 멎어 버리는 줄 알았다니까. 그래서 후다닥 집 안으로 들어왔지. 내가 너무 불평을 늘어놓은 것 같다.. 그럼 안녕. 2011,8,10(수) -예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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