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친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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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예슬 | 등록일 | 11.03.23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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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친구들에게
안녕?나 예슬이야. 이렇게 네들한테 편지쓰는건 오랜만이다.그렇지? 네들 요즘 잘 지내고 있지?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난 네들이 보고싶은데 다리가 아직 다 낳지 않아서 학교를 못 가고 있어. 날씨가 건조하면 감기 잘 걸린다고 하니까 감기 조심하고. 사실 나도 감기 걸려서 고생했어. 그럼 안녕.
2011,3,23(수) -너희들의 친구 예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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