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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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9.29 | 조회수 | 26 |
2교시때 창호가 노랑색 무언가를 꺼내더니 해바라기씨를 꺼냈다.... 노랑색 안에 있는 건 햄스터 정말 엄청 조금하다...... 어제 초등학교 운동회때 팔아서 사민이가 산건 동영이가 받고 그걸 창호네 할머니가 버린다고 해서 학교에 가져와서 학교에서 기른다고 가져왔다 다른얘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다.. 근데 엄청 그것도 몰라다냐면서 오버는 정말.... 수업시간내내 아마 창호는 그 햄스터 생각만했을거다 미술시간에도 걱정 되서 가져왔는데 선생님이 이론수업 하실때도 창호가 계속 햄스터에서 눈을때 지 못한다. 햄스터를 만지는데 눌르면 정말 터질것 같았다. 발도 조금에서 샤프4개가 발을 찌르는것 같았다. 정말 느낌은 이상했다... 햄스터는 쥐 종류니까... 근데 쥐는 징그러운데 햄스터는 징그럽게 생기지는 않았다... 인애는 햄스터를 털난 쥐라고 불렀다. 미술 선생님은 햄스터를 좋아하시는데 수학선생님 은 싫어 하신다..... 수학쌤이 들어오셔서 햄스터 만지면 햄스터를 터트려 버릴꺼라고 말하셨다... 우리 수학 선생님은 좀 잔인한..... 하여튼 햄스터는 얼마 안 았으면 죽을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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