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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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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7.14 조회수 25

오늘어떤 공주에서 오신분이 오셔서 강의를 하시고 가셨다... 처음오셔서 시골에

 사는 언니랑 동생이 책만읽고 자율도하지않고 학원도다니지도않고 오 르지 책

을읽어서 대학에서 토익을 100점 동생은 하나틀렸다는이야를 해주셨다 이런 이

야기를 듣고 문뜩 국어선생님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이학교느 책많읽으면 가장

좋은학교라고 항상하시는 말씀이다 근대 항상 마음쏙으로는 공부는 도시얘들보

다 많이꿀 려서 참 비참하게 느껴졌는대.... 더욱 비참하게 느껴지는것같다.... 그래

도 시골언니가 그렇게 수능을보고 외국 콜롬비아 대하게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쪽에 귀가 솔깃해서 순간 아 나도 책을 읽어야지 근대 시험기간때도 책을읽어

서 그렇게까지 책을읽어야하나 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화가 이야기를 해주셨

다 어떤 한 대학생이 선생님이 졸업때 미술용품말고 다른것로 그림을 그렸다면

좋겠다고 했다... 근대 그 대학생이 청바지 주머니로 산을 그리고 밸트로 다리를

만들고 청바지를 잘라서 집이랑 강까지 다 만든 사진을보여주면서 되게 가난해

서 돈도얼마 없었지만 어떤 좋을대학교수가 경매에 놓았는대 3억얼마에 당첨이

돼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사람이 어떻게되서 만들어졌는지

이야기해주셨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하느님이 만들어주셨다고 할꺼고 과학

자들은 무슨 조금한 단백질에서 만들어졌다고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도 이2

예를 증면하건없다고 한다... 하여든 오늘의 6교시는 이렇게 지나갔다 다음주 목

요일에는 강이말고 다른 거였으며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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