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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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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마지막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7.07 조회수 22

오늘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한쪽으로는 시원하지남 시험점수가 아직 안나와서 뭐가 꽉막힌것같다

초등학교때는 시험지를 채점해서 받았는대 지금은 omr답지로 써서내야해서 시험지를 가지고 있어

야 하기 때문에 어 이거 틀린건가?? 불안하고 서술형은 어떻게 됬는지 그리고 내가 잘못 채크를 한

알수가 없어서 더 답답하다. 이번시험은 그렇게 잘보지는 못했다 중간고사때는 중학교에 처음들어

오서 열심히 공부를 했는대 왠지 기말고사가 돼니까 하기가 싫어 진다.

근대 음악이랑 체육이 더 들어와서 일찍부터 공부를 했어야하는대 너무 시험보기전에 공부를한것

같다 2주전쯤에?? 근대 시험보기 하루전날 우리반에들이 그제서야 뭐하나 범위는 뭔지 본다

참 집에가서 공부 안한다는 얘들이 더 많이 공부한다고 하는대 우리반얘들은 전혀그건것 가지않다

그런대 90점대다 은규는 정말로 집에가서 공부를 하는지 그럼 나도 공부를 하고 안했다고 말해야 점

수가 오르는건지...... 도대체 왜 어쩨서 점수가 높은지 모르겠다 내가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닌대...

건성건성하기는 하지만... 어째든 2학기 중간고사는 잘봐야 겠다 나는 월래 점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니까 왠지 마음에 걸린다 고등학교도 있고....(지금 내가 왜 고등학교를 걱정하느건지....)

그리고 영어는 시험을 딱 보니까 틀린개 보인다 순간 꺆!!!!!!!!소리를 질르고 싶었지만.... 3.2개 틀려서 96.8

이다 외국에서 온에가 이게 뭔지.... 참 이모한테 들어가며 잔소리할것같다 입은 다물고 있어야 겠다

중가고사는 동내방내 소문내고 다녔는대.....

그래도 아직은 모른다 어떻게 될지...

저번에 못맛은 과목은 올라가고 잘본 과목은 올라갔다 지금 기가때문에 아나올것같다 점수가 ㅠㅠ

그래도 다음부터는 1학년1학기 기말고사의 기역을 돼살려서 꼭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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