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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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6.10 | 조회수 | 22 |
토요일날 학교에서 c.a가 끝나고 3학년은 낚시를 하러가고 2하견년을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고 한다근대 선생님이 "너히들은 나가는것보다 안에서 책읽는더 좋지" 이러시면서 우리보고 책을 읽으라고한다 마음 같아서는 다른반을 놀러나가는대 우리반도 나가요 이러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했다. 하지만 정연이랑 현아덕에 우리도 다슬기를 잡으러 갈수있게 됬다. 정연이랑 현아랑 나가는대 정연이는 병찬이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랑 현아는 그냥 걸어갔다 자전거 타고 가는 애들은 얼마나 좋을까 정연이가 민망한지 현아를 불르면서 "현아야 타! " 하지만 현아가 달리가 없다 그래서 정연이는 병찬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우리랑 같이갔다...근대 막상 물에 들어갈려니까 귀찮기도하고 오만생각이 다 들었다.그래서 현아가 저기가서 발이나 담구고 있자라는 말에 바로 그렇게 했다 가서 발을 담구는대 남자애들이 수영을 한다고 왔다. 근대 우리가 잇는대는 아까 있는대보다 더 깊어서 현아가 들어가지 말라고 해도 착하던 은규까지 들어간다 성훈이랑 창호가 들어가니까 창호 허리까지 올라온다. 현아가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만 나랑 정연이는 오래간만에 노는거라고 내비두라고 했다. 체육선생님이 한사람당 10마리식 잡으라고 했지만 역시 착한 우섭이가 반얘들껄 다 잡아줬다. 그런반면 우리반은 성재가 좀 잡았지 아무도 없다 현지랑 인애는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들어어가면 들어가고 안들어가면 안들어가면되지 내려가는대 가만히 앉아있었다. 사회 선생님이 사진 찍으라고해서 대신 현아가 올라가서 찍었다 현아랑 인애는 안 내려올꺼면 올라가서 사진 찍으라고해도 가만히 앉아있다 현아는 노는내 가만히 앉아 있는얘들이 찍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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