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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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6.10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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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딱 3과목만배운다 체육 영어 그리고 과학 1,2교시는 체육 3,5교시는 과학 그리고 4교시는 영어 오늘 체육을 2번하면 일주일에 5번을 하는거랑 마찬가지다 근대 체육시간때 물어보니까 다음주 월 요일날 체육울 못할수도 있어서 미리 해두는거다.... 화요일도 체육은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노이지 않는다 공개수업날이기때문에.... 부모님들앞에서 준비자세하는게 민망하다...... 그래도 선생님이 부 모님들과 피구를 하게 해주신다고 하셨다.....ㅋㅋㅋㅋ 사람도 없을텐대 무슨 피구....그래도 제미있 을것같다. 1교시는 달리기 준비자세를 하고 2교시때는 자유시간이다 그토록 원하더 글대 막상 하니 깐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시간이 넉넉하지까 하기 귀찮아진다 예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피구할때 공들고 있거나 시간을 끌면 막 소리질르고 그랬는대 오늘을 너무 느긋하다.... 그리고 선생님도 안계 셔서 재미도 없고..... 그래서 피아도좀 치고 얘들은 드럼도 치고 그러다가 피구도 하고 이렇게 놀앗다 영어시간때는 과거에대해서 배웠다 저번시간에는 우성재때문에 수업을 안했지만 그때문에 안해서 좀 찝찝하다 걔하나때문에 수업을 못나가니까 그냥 말씀만헤주셨다 자랑도좀 하시면서 기분은 별 로였지만 그래도 믿으수밖에 없는 진실이었다..... 과학시간때는 현미경만 그려다보고 꽃이랑 풀따고 관찰하고 그리고 정리하고 그게 끝이였다 그리 5교시때는 선생님이 안오셔서 불르러 갓는대 교무실에 아무도 안계신다 그래서 모둔 자습.... 수업끝나기 5분전 과학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장학사님이랑 손님들 오셨다면서 과학을 못했다고 한 다. 그래도 우리는 별 크게 문제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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