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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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6.07 | 조회수 | 22 |
월요일은 현충일이라 학교근처도 가지 않았다..... 혼자 티비만 몇시간을 보고 점심먹고 보고 또보고 월래 1,2시간만 봐도 머리가 아픈대 오늘은 왜 안 아픈지 모르겠다..... 점심때 점심은 안 먹고 올뱅이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저녁먹고 나가자고 우리가 한 00시쯤 나갔다 그리고 물에 들어가는대 올뱅이는 돌을 뒤져야 보이고 근대 시간이 지나니까 서서히 올뱅이들이 올 라오기 시작했다 아침에 가서 잡는 사람들도 잇는대 아침에가서 잡으면 뭐가 많이 잡히는지 모르겠 다. 그래도 재미있다 오래간만에 공부애서 벗어난다는게.. .. 동생은 감기에 걸려서 낫지도 않는대 물 에 들어가서 빠진다 멍충이 올뱅이 잡는대 신나서 감기고 뭐고 없다 그냥 열심이 올뱅이만 잡는다. 깊은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옷은 점점 젓는다......처음에는 안젖을줄 알았는대 막상들어가 한참을 잡다가 일어나니까 차가워 죽을뻔했다... 그리고 집에 갈려고 "가자가자" 하는대 올뱅이가 계속 올 라와서 올라오는거 올라오는대로 다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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