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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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4.06 | 조회수 | 28 |
2011년 4월 6일 오늘 수학만 3시간이다 오늘 했던기역을 되살리자면.... 수학시간때 노래 불렀다 정수의 덧셈 뺄샘 곱하기 그리고 나눗셈 (일기가 너무 일반적인것 같다) 오늘도 그닥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다 오늘 선생님이 남자얘들은 넘 떠들고 여자얘들은 조용하고 멍때려서 오늘 보충시간때 여자는 시끄럽게 떠들고 남자는 조용이 하고 멍때려 보기로 했다. 그럼 어떻게 될까 싶어서... 우성재가 산만하게마 안하면.... 수학쌤이 앞에 계신대 문창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오늘은 수학이야기밖에 할이야기가 없다... 지금은 문창쓰는 시간인대 앞에서는 한자 쓰고 있다 문창쓰는 시간도 모자란대 어떻게 15분만에 문창을 다 써야 할지.... 그래도 오늘은 일기라서 빨리 썼다.. 내일은 편지 또 누구에게 써야할지 ... 내일 생각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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