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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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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4.01 조회수 30

오늘은 4월1이 만우절이다 학생수가 없어서 그런지 만우절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이참에 학교도 쉬면......만우절에대해 쓸려고 했는대 막상 쓸말이 없다외국에 있었을때 '어퍼싯 대이'라고 만우절처럼 있었을때가 기역난다그때 애들끼리 하다가 하두 많이 해서 애들끼리 진짜인지 아닌지 서로 못믿었더 기역이 있다.그때도 선생님이 가끔씩 거짓말을 해주셨다. 그때는 선생님이니까 아닐꺼라고 믿고 그냥 믿었는대 속아넘어가서 모두 다 바보로 만들었던 기역이 새록새록하다..오늘도 거짓말한얘는 창호다그럴것 같았다 항상 교실에서 재일까불었던 얘는 김창호와 우성재 박에 없었으니까뭐 혀가 안말리면 사람이 빨리 죽는다 그러면서 우성재 놀렸다,,,ㅋ 우리반에 유일하게 혀가 말리지 않는얘가 우성재박뿐이니...그걸또 믿은내가 바보가다 과학적으로 인증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솔깃 했다그래도 만우절은 만우절이다나는 100살에 죽을것 같다

[답변] 신동인 2011.04.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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