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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3.30 조회수 41

일기

오늘 도덕시간에11회 선배님이 오셔서 강의(?) 해주시고 가셨다....

한신말씀이 지금도 머리속에서 맴돈다..

작년이 몇 회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약간 나이가 있어보이셔서 우리학교도 많이 된것같다.

여러가지 이야기 해주셨지만 그래도 이야기가 가장 많이 기역에 남는것 같다.

초등학교때 이야기, 사회에가서 말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등등

지금은 대표이사가 돼셔서 신문에도 나오시고 자랑도 많이하시고....

그래도 지금까지 강의를 들어본적이 있는지도 생각이 안날만큼 오래됬다,

지금까지 가장 지루하지도 않고 머리속에 오래 남는것 같다...

그래도 상촌중학교에서 나오셔서 대표이사 까지 돼셨다는게 신기하다,,,,

 

 

[답변] 신동인 2011.03.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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