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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능력개발평가 학생만족도조사
작성자 남인애 등록일 11.10.28 조회수 33

이건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다. 아마 그 때가 3시 25분 정도 됬었는데 문예창작을 쓰는   날이었다. 근데 문예창작을 한편 쓰고 나서 다른걸 쓸려고 할 때 문득 저번주에 체육선   생님이 무슨 주소에 들어가서 선생님들 평가하는게 있는데 그 것을 못한 사람은 빨리   하라고 하셨다. 근데 선생님이 하라고 하셨던게 뭔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원래 정 확한 이름도 모르지만.   근데 다행히도 검색하는 주소가 기억이 났다. www.neis.go.kr 이다.   그래서 나는 빨리 끝내고 문예창작 빨리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얼른 주소창에 그 주소를   쳤다. 들어가니까 무슨 다운로드? 그런거 하는게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들어갔다.   막상 무시하고 들어오니까 왠지 그걸 해야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그거 않해도 잘만 들어와 졌다.   막상 하려니 뭘 해야할지 몰랐다. 선생님이 그냥 평가 같은 것을 하라고 하셔서 주소 치고 들어가면 바로 화면에 뜰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뜨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훌터보고 근데 내눈   에 딱! 들어온게 있었다.   '교원능력개발평가 학생만족도조사' 라는 문구가.   난 이건가? 하고 들어갔는데 맛는 것 같다.   평가하는곳에 우리학교 선생님들 이름이 다 나왔있어서 금방 알았다.   먼저 담임선생님을 하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총 7개? 8개? 한 그정도 한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체크하는게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체크하는 것은 5게 정도 밖에   없고 그 과목의 선생님의 장점이나 않좋은 점(?) 같은 것을 직접 적는 것만 있었다. 저 번에 체육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체크하는게 매우그렇다는 5점인가 뭐 그러셨는데 체육선 생님이 그런 점수가 높아야 좋다고 하셔서 선생님들 평가하는데에 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지만 그동한 경험을 해봐서 다른 선생님은 낮은 것이 다 보통인데 한 선생님만 가 장 높은게 보통으로 체크했다. 누군지는 비밀이지만 아마 대충 이선생님 아니면 이선생 님이라고 다 짐작할 것이다. 근데 가장 않좋게 한 선생님을 다 했다 싶어서 완료를 눌 렀는데 다 작성하고 나니까 더 적을 것이 엄청 많이 생각났다.   그래서 수정하려고 했지만 이건 한번 작성하면 수정을 절대로! 하지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쉽게 적지 못했다.  다음에 또 이런걸 했으면 좋겠다.왜냐하면 그 때 생각난 것을 계속 기억하고 있다가 반 드시 쓰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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