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다. 아마 그 때가 3시 25분 정도 됬었는데 문예창작을 쓰는
날이었다.
근데 문예창작을 한편 쓰고 나서 다른걸 쓸려고 할 때 문득 저번주에 체육선
생님이
무슨 주소에 들어가서 선생님들 평가하는게 있는데 그 것을 못한 사람은 빨리
하라고 하셨다.
근데 선생님이 하라고 하셨던게 뭔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원래 정
확한 이름도 모르지만.
근데 다행히도 검색하는 주소가 기억이 났다.
www.neis.go.kr
이다.
그래서 나는 빨리 끝내고 문예창작 빨리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얼른 주소창에 그 주소를
쳤다.
들어가니까 무슨 다운로드? 그런거 하는게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들어갔다.
막상 무시하고 들어오니까
왠지 그걸 해야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그거 않해도 잘만 들어와 졌다.
막상 하려니 뭘 해야할지 몰랐다. 선생님이 그냥 평가 같은 것을 하라고 하셔서 주소
치고 들어가면 바로
화면에 뜰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뜨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훌터보고 근데 내눈
에 딱! 들어온게 있었다.
'교원능력개발평가 학생만족도조사' 라는 문구가.
난 이건가? 하고 들어갔는데 맛는 것 같다.
평가하는곳에 우리학교 선생님들 이름이 다 나왔있어서 금방 알았다.
먼저 담임선생님을 하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총 7개? 8개? 한 그정도 한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체크하는게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체크하는 것은 5게 정도 밖에
없고 그 과목의
선생님의 장점이나 않좋은 점(?) 같은 것을 직접 적는 것만 있었다. 저
번에 체육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체크하는게 매우그렇다는 5점인가 뭐 그러셨는데 체육선
생님이 그런 점수가 높아야 좋다고 하셔서
선생님들 평가하는데에 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지만 그동한 경험을 해봐서 다른 선생님은 낮은 것이
다 보통인데 한 선생님만 가
장 높은게 보통으로 체크했다.
누군지는 비밀이지만 아마 대충 이선생님 아니면 이선생
님이라고 다 짐작할 것이다.
근데 가장 않좋게 한 선생님을 다 했다 싶어서 완료를 눌
렀는데 다 작성하고 나니까 더 적을 것이
엄청 많이 생각났다.
그래서 수정하려고 했지만 이건 한번 작성하면 수정을 절대로! 하지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쉽게 적지 못했다.
다음에 또 이런걸 했으면 좋겠다.왜냐하면 그 때 생각난 것을 계속 기억하고 있다가 반
드시 쓰기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