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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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1.10.05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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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학교를 안가서 좋았다. 초등학교는 갓는데... 정미언니가 아침에 전화를 했다. 정미언니가 전화를 했는데 내가 그냥 초등학교가볼래라고 물어왔는데 진짜가자고 했다. 그러서 정미언니네 집에갓는데 문앞에 정미어니가 있어서 깜작놀랐다. 정미언니네 집에있다가 초등학교 교문에 들어갓는데 애들이 놀고 있었다. 처음 만난 선생님은 보육선생님이였다. 보육선생님을 만나서 보육교실에서 컴퓨터를하고 재미없어서 그냥나왔다. 학교에들어갈려고 글했는데 못들어가고잇엇는데 1학년 선생님이들 만난다. 1학년 선생님이랑말하고 했고 영어선생님 6학년선생님 5학년선생님 3학년 선생님를 만나서 말고 초등학교 교실에들어가밭는데 다박였다. 우리가 졸업을하나간 채육관도 만들고 학교교실도 박여서 다시 초등학교로 도라가고 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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