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타조가있다. 초등학교때 오빠들이 나를 또치라고 불렀다. 또치는 둘리에는나오는 또치를 말하는것갔다. 지금 6학년 남자들도 나를 또치라고 불렀다. 지금은 거이 창하현,우하현이라한다. 창하현,우하현이라고 불러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