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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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03.17 | 조회수 | 20 |
3월 16일 오늘은 개교 기념일이라서 학교에 않갔다. 그래서 늦잠을 잤다. 잠을 자고 나서 컴퓨터 게임을 했자. 주영이형이랑 겟엠프드를 했다. 나는 게엠프드를 못해서 주영이형에게 졌다. 나는 승산이 없어서 주영이형 보고 챌린지모드를 하자고 했다. 엠프드 공장을 했는데 졋다. 적이 너무 많아서 결국 졌다. 그때 주영이형이 태웅이형이 들어 왔다고 했다. 그래서 태웅이 형이랑도 같이 했다. 맵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맵이였는데 나는 맨날 천국에 있다가 걸리면 지옥으로 튀다가 죽곤 했다. 그러던 중 나에게 기회가 왔다. 주영이형은 죽고 태웅이 형만 개피가 된채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나의 체력은 반의 반밖에 않달았다. 나는 죽기 살기로 공격 했다. 하지만 태웅이형은 이리 저리 피하면서 공격 했다. 한번 때리나 싶었는데 방어를 해서 나는 허탕을 쳤다. 결국 나는 태웅이형에게 지고 말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겟엠프드가 꺼졌다. 나는 다시 겟엠프드를 키기 귀찮아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공부방에가라고 했다. 나는 공부방에가서 있다가 집에와서 건즈를 깔고 하다가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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