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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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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 155돌파를 하고...
작성자 김은규 등록일 11.10.17 조회수 32

나는 지금 문예창작 갯수 155개를 돌파한 기념으로 감상문을 쓰고 있다. 내가 왜 이런 감상문을 쓰냐면... 창호가 쓰길래.가 아니고 그냥도 아니다. 이것에는 아주 심오한 뜻이 있다. 무엇이냐면 현재 내키가 155cm라서...

그냥 지금까지 쓴것들의 개수가 내키랑 똑같네?하고 쓰고 있다. 155개라 하면은 확실히 전교에서 갯수만큼은 상위권에 드는게 분명하다. 그런데 나도 조금썼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방학숙제에 문예창작을 쓰는게 있어서 그것만큼은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해서 이 경지에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창호는 아무것도 안했지만 결국 질이 낮은 글들을 마구 써대면서 결국 나는 따라잡혀 버렸지만 창호에 비하면 내 글의 내용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수 있다.

창호는 아마 160개 기념으로 썼을테지만 지금까지 쓴 문예창작들의 글자 하나하나를 따진다면 분명 내가 더 많을게 분명했기에, 아니 많아도 훨씬 많겠기에 나는 자부심을 가지고 쓴다.

155개를 돌파하자 슬슬 문예창작도 익숙해져 가는 느낌이 든다. 아마 연말까지 종류별로 40개, 다합쳐서 200개는 되겠지?

그럼 이제 글을 슬슬 마무리해야겠다. 오랜만에 독서 감상문이 아니라 다른 감상문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그럼 감상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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