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1학기 기술가정 수행평가 |
|||||
---|---|---|---|---|---|
작성자 | 이정연 | 등록일 | 12.06.02 | 조회수 | 17 |
1. 일기 학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배가 많이 고픈데 시간이 애매하다. 그래서 간식을 먹는데 간식을 먹으면 배가 불러서 밥을 늦게 먹게 된다. 또 고기 위주의 반찬에 밥을 많이 먹기 때문에 탈이 많이 난다. 그래서 간식과 밥의 양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또 밥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운동량이 느는 것도 아니라서 큰일이다. 밥 양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여야하는데........ 먹는 양은 많은데 운동량은 그 것에 비해 많이 낮아서 건강에도 안 좋은 것 같다. 또 요즘 군것질을 하기위해 쓰는 돈이 너무 많다. 다 먹는 데로 돈이 들어간다. 군것질은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용돈을 관리하는데도 큰 걸림돌이 된다. 또 버스를 타고 다니기 힘들면 택시를 타는 버릇이 들어서 그 버릇도 고쳐야겠다. 가뜩이나 운동도 안하는데 택시를 타면 돈도 많이 들고 운동도 그만큼 안하게 되는 것 같다.
2.가족의 복지 요구 간식과 밥의 양을 줄여 건강을 지키고 싶다. 반찬을 고기위주가 아니라 채소위주로 먹고 싶다. 밥은 일찍 먹되 규칙적으로 먹고 싶다. 건강을 위해 운동량을 늘리고 싶다. 군것질을 줄이고, 택시를 타는 횟수를 줄여서 용돈 관리를 잘하고 싶다.
3.해결 방안 되도록 간식은 먹지 말고, 너무 배가 고프면 배를 채우지 않을 정도로만 먹는다. 그래서 밥을 좀 더 일찍, 규칙적으로 먹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반찬은 일주일의 2번만 고기를 먹기로 정하고 다른 날은 나물, 생선, 버섯과 같은 음식을 먹기로 한다. 또 건강을 위해 밥을 일찍 먹고 강 둔치에 나가 유산소 운동을 한다. 군것질은 되도록 안하려고 노력하고 그 돈은 저금을 하기로 한다. 또 엄청나게 먼 거리가 아닌 이상, 택시는 이용하지 말고 버스를 이용해 용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한다. |
이전글 | 추억 속의 노래 |
---|---|
다음글 | 내 말 잘 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