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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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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이웃사람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10.15 조회수 10
몇일전의 이웃사람이라는 영화를 봤다.이 영화는 19세관람가인데,인터넷에서 볼수가있어서 핸드폰으로 보게되었다.줄거리는 한아파트에 살고있는 여자아이를 바로 옆집에 사는 한아저씨가 납치해서 살인을 저지를는 내용이다.그러다가 수위아저씨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다가 비닐봉지를 들고 그 납치범에 집을 찾아가서 분리수거를 안했다고 대화를 하게된다.그와중에 봉지를 열었는데 봉지안에 살인당한여자아이에 옷이있는걸 들켜서 살인범은 그수위아저씨까지 죽이게된다.그러다가 여러사람들이 그가 이상한걸눈치채고서 살인범을 의심하게된다.그래서 결국엔 살인범은 체포가 된다.그런데 영화를 보면 살인범이 죽인아이가 귀신이 되서 살인범곁을 멤도는 장면이 나오는데 무섭진않고 오싹했다.살인범이 저귀신을 본다면 얼마나 무서울지 생각도하게되었다.19세여서 잔인한장면도 많이 나왔지만 재미있었다.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그런살인사건이 수도없이 벌어진다는걸 생각하니 한편으론 무섭기도했지만,왜 그런짓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았다.사람이라면 감정과 생각이 있는데 그런짓을 한다는게 정말 어이가없었다.더군다나 요즘은 아동성폭행이 많이 일어나서 나라가 이런저런난리가 났는데 성폭행범들은 정말 미친것같다.자기들보다 몇배는 작은 꼬마한테 그런짓을 한다고 생각하니 참 어이가없었다.어떻게 같은사람이 그런짓을 할수있는지....내가 볼땐 그런짓을 하는 성폭행범은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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