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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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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냉면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07.14 조회수 17

체육대회가 끝난뒤 청학동에서 어른분들이 냉면을 주신다고 해서 규상이와 우섭이랑 같이 가기로했다.

그런데 비가 와서 못가고 학교에있다가 영어선생님도 청학동에 가신다고해서 영어선생님차를 타고 갔다.

청학동에 도착해서 물냉면3개를 시켜서 규상이와 우섭이랑 먹었다.

냉면을 다먹고난뒤 선생님들이 삼겹살을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삼겹살을 먹다가 규상이는 어머니가 데리러 오신다고 해서 먼저 갔고,우섭이랑 같이 먹고있는데  아줌마가 고기를 가져다 주셔서 더먹다가 우섭이네 엄마가 오셔서 먼저 가고 나는 마트에 가서 군것질좀 하다가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냉면....참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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