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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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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검찰청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06.07 조회수 14

우리학교는 화요일에 검찰청에 다녀왔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건물크기가 매우컸다.

검사는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일을 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검찰청 홍보동영상을 봤는데 검찰청안에도 여러개에 부서가 있었다.

말로만 듣다가 직접가서 보니깐 매우신기하였다.

그리고 유치장도 가서 보았는데 매우작고 불편해보였다.

그리고 조사받는곳에 갔었는데 여성과 아동이 조사를 받는곳은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서 일반인이 조사받는곳보다 편안해보였다.

그리고 양쪽천장에 CCTV가 달려있었고 천장중앙에는 마이크가 달려있어서 조사받는것을 녹화할수있겠금 되어있었다.

그리고 식당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단 작았지만 점심은 맛있었다.

지금까진 검사가 어떤일을하는지 몰랐지만 이번기회로 어떤일을 하는지 알수있어서 좋았고,

생각했던것보다 더 검사란 직업이 어려운것같다고 생각했다.이런 검사님들이 있어서 우리나라에 여러범죄를 해결할수있고 우리 국민들이 더편안하게 살아갈수있다는 점에 매우감사하게 생각한다.앞으로도 더좋은 검사님들이 생겨서 좋은 나라가될수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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