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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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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04.20 조회수 16

요즘 날씨가 많이 따듯해진것같다.

봄이되니 여러가지 꽃과 식물이 자라고 있다.

집앞에도 하얀꽃과 노란꽃이 피여있고 학교에 오는길에 보면 벚꽃과 개나리같은 꽃들도 피어있다.그밖에도 여러가지 꽃이 폈지만 이름을 잘몰르겠다.

학교 야생화동산에도 여러가지 꽃이펴있다.

봄이 되어 새싹이돋아나는걸 보니 아름다운것같다.

땅을 뚫고서 올라온 새싹많이 자라나 살아갈수있지만 뚫지못한 씨앗은 썩어지기 마련이다.

이처럼 자기에 일은 자기의 힘으로 해결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아마 아무것도 할수없는 사람이 될것이다.

이 작은 씨앗도 자기자신의 힘으로 땅을뚫고 나오는데 우리인간들은 다른사람이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바라면서 살아온다.

이런 모습을 보면 사람들은 작은씨앗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들이 만약 씨앗처럼 자기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시간이 흐른뒤엔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될것이다.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길을 자기자신이 개척해나가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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