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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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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04.02 조회수 11

나는 역사란 과목을 배울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된다.

여러가지 역사적인 사건을 볼때 이해가 가지않는것도 있고 궁금한것도 많다.

나는 사람에게 등급을 메긴다는 점이 가장 이해가안된다.

천민들은 노예가 대부분이였고 농민들은 농사만 지고 관리들은 온갖 사치쓰러운 일을 하는데,

나라에선 그런일을 저지하지 않기때문이다.

천민으로 태어난 사람은 무족건 노예가 되고,농민은 농사만 지어야 되는걸까?

천민중에서도 뛰어난 인제가 있고 양반중에서도 똑똑하지 못한 인재가 있을 터인데,

나라에선 양반에게 특혜를 주고 천민들은 노예일만 시키기떄문이다.

또 이해가지않는것은 이렇게 천민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자기 신분에 맞게 살아간다는 점이다.

만약 내가 그시대에 태어나서 천민이란 신분을 가지고 있으면,노예가 되느니 다른 곳으로 도망가서 살것이다.

하지만 그시대 사람들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살아간다는게 이해가 되지않느다.

이처럼 시대에 따라 사람들에 생활모습이 다르다는 것이 참 신기한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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