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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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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03.27 조회수 13

요즘 미술시간에는 우드락으로 만들기를 한다.

나는 우드락을 길게 잘른다음 우드락을 반정도 잘라서 구부린 잎을 줄기에다 붙여서 꽃을 만들었다.주영이는 선생님과 책상을 합쳐서 이상한 것을 만들었고,우섭이는 전자기타를 만들었다.

우섭이는 손재주가 좋아서 전자기타도 잘만들고 받침대도 잘만들었다.

성훈이는 기타를 만들었다.

병찬이는 토끼에 다가 별을 붙여서 이상한모양을 만들었다.

여자애들은 우드락을 구부려서 신기한걸 만들었는데 , 여자애들은 모든지 다 잘하는것같다.

만들기를 모두 끝내고 나서,청소를 하는데 미술선생님이 청소 똑바로 하라고 언성을 놓이셨다.

미술선생님은 아무이유없이 언성을 잘높이시고 성질을 잘내시는거 같다.

청소를 모두 마치고 나서 다같이 교실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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