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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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철빈 | 등록일 | 12.03.27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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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1,2,3학년이 팀을 갈라서 족구를 했다. 오늘은 교장선생님께서 이기는 팀한테 1만원을 주신다고 하셨다. 첫번째 경기는 우섭이네 팀과 병찬이네 팀이 붙었다. 첫번째 경기에서 우섭이네가 지고 병찬이네가 이기게됐다. 그담은 우리 팀하고 병찬이네 팀이 붙었는데...우리팀이 져서 병찬이팀이 1만원을 받게됐다. 그다음에 다시 팀을 짜게됐는데,나,우섭이,주영이,병찬이가 한팀이 되고 1학년 끼리 팀을 하고 2학년과 성훈이가 한팀이 되서 족구를 했다. 처음엔 1학년이 2학년을 이기고 3학년과 붙었다. 3학년이 손쉽게 이겨버렸다. 팀을 이렇게 짜놓으니깐 팀 밸런스가 안맞아서 3학년이 무족건 이기게 됐다. 그다음엔 3학년과2학년이 시합을 했는데 병찬이가 공을 쎄게 차서 강으로 날라가버려서 주워온다음에 20분이되서 다 교실로 들어갔다...만원을 못받아서 아쉽지만 더 연습해서 나중엔 만원을 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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