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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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정 | 등록일 | 12.06.19 | 조회수 | 16 |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인 화요일이다. 단지 시간표가 좋아서 화요일을 좋아한다. 오늘하루도 역시 화요일이라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저번주에 노근리평화공원 체험학습을 갔다오면서 화요일 5~6교시가 없어지게 되었는데 그 5~6교시가 이번주 다음주 화요일에 끼면서 미술이 3시간이나 들었었다. 그래서 시간표가 미술-한문-한문-미술-미술-체육-과학-수학이였다. 미술시간에는 두시간동안 이론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별로 수업을 안듣는 과목이라서 쉬엄쉬엄 했고, 한시간은 부채에 넣을 그림을 그리느라 시간이 가는지 몰랐다. 그리고 한문시간에는 첫번째 시간에는 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10분정도 찍어주고 추구 수행평가를 보기 위해서 남은 시간을 자습을 했다. 그리고 3교시 한문시간에는 추구만 썼다. 추구는 6강까지정도 썼었는데 문창을쓰는 시간까지 시간이 나는데로 틈틈히 써서 배운데까지인 9강까지 거의 다썼다. 그래서 한문 추구 수행평가는 만점을 받기는 했지만 맨날 한문노트를 산다산다 해놓고서 사지못하고 있다가 한문노트 검사 수행평가를 해서 최하점을 받을것 같다. 그리고 6교시 사이버 예방교육을 하면서 6교시에 수업이 없어졌는데 체육을 수행평가를 봐야해서 과학-체육-수학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6교시에는 과학대신에 사이버예방교육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경찰청에서 경찰이 와서 수업을 해주었는데 동영상위주로 하는 수업이여서 정말 재미있게 들었다. 그리고 이제 남은 시간은 체육과 수학인데 체육은 재미있고, 수학은 보충수업인데 보충때는 문제만 풀기때문에 재미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수업도 하지않은것 같아서 정말 하루가 빨리가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화요일이 아닌 다른날도 이렇게 수업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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