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임 프로듀서가 되고싶다. 왜냐하면 내가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열린 게임문화를 통애 소통하고 있다. 그리고 나도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게임을 만들 수 없기때문에 게임을 하다보면 '아~ 이건 이런모양으로, 저건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다. 그런것은 문의를 하여도 다반수 고쳐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운영자도 그렇고, 게임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것인데 가끔식 그럴때가 있으면 짜증이 난다. 그래서 문득 내가 내 마음데로 만들고 플레이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학교 독서시간에 직업관련서적을 읽어보았다. 온라인 게임관련으로 많은 직업이 있었다. 기억나는것이 있다면 게임 스토리를 쓰는사람과 같이 일종의 소설가와 비슷한 직업이나, 게임 효과음, 배경음 등 소리를 만드는사람 그리고 컴퓨터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거나 그걸 해외로 전파시키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등 수많은 직업이 있었다. 나는 GM이 되고싶다. GM은 '게임매니저'의 약자인데 무슨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온라인으로 여러 사람을 관리하고, 나의 상상속에 있는것을 형체화 시킨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GM이 되려면 우선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잘다뤄야 되니간 기가, 전기 쪽을 잘해야 될것 같은데 난 하필 기술을 잘 못한다. 그래서 조금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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