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마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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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2.09.21 | 조회수 | 15 |
3학년이 되어서 시력이 나빠졌다. 티비 글씨도 잘 안보이고 칠판도 좀 흐릿하게 보였다. 그래서 수요일날 안경을 마추러 갔다. 일단 안과에서 검사를 했다. 검사를 하는데 여러 가지를 했다. 그리고 알래르기 때문에 약을 처방 받았다. 검사결과 나의 시력은 양쪽 모두 0.75다. 의사 선생님이 수업할때 불편할 꺼라고 하셧다. 그말이 정말 사실이다. 그래서 안경을 마추러 1층으로 갔다. 일단 안경태를 고르는데 머 할지 참 고민이 었는데 엄마하고 안경원 아저씨가 골라준 것을 택했다. 그리고 안경알은 65000원 짜리를 했다. 이 안경알은 일본 꺼다. 안경태는 우리나라 꺼다. 안경태는 15000원이다. 그래서 80000원인데 5000원 할인 해줘서 75000원에 삿다. 안경을 껴보았는데 엄청 잘보였다. 그런데 좀 불편했다. 콧등에 느낌이 이상했다. 그래도 잘보여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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