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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온 육상 대회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9.21 조회수 11

어제 영동군 육상 대회를 해서 아침에 학교에 8시 쯤에 갔다. 학교에서 가니 애들이 있었다. 교실이서 무엇을 하고 있었다. 교실에서 조그 있다가 종이쳐서 육상 안나가는 애들 빼놓고 다 컴퓨터실로 갔다. 우리는 조금 있다가 밖으로 나가서 족구를 하다가 체육선생님이 오라고 하셔서 갔다. 교무실 뒤로 가서 선생님을 20분 정도를 기다렸다. 그래서 애들 옷하고 신발을 마추고 내려가서 차에 타서 출발을 했다. 하나로마트에서 간식을 삿는데 엄청 많이 삿다. 선생님이 막 담으셧다. 아무튼 시간이 늦었다. 9시 30분 까지 가야하는데 선생님이 우리 탓을 하셧다. 그런데 솔찍히 선생님 때문에 늦은 것이다. 교무실에서 20분만 일찍 오셧으면 빨리 왔을 텐대 선생님이 늦으셔서 그렇다. 차에서 선생님이 자꾸 나만 계속 놀리시고 거짓말하고 정말 선생님이 못되셧다. 그래도 체육선생님은 재미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국민운동장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벌써 개회식이 시작했다. 그래서 안에서 기다리다가 개회식이 끝나고 체조가 끝나고 우리는 자리를 잡고 앉았다. 조금 있다가 나는 원반을 하러 갔다. 원반을 했는데 꼴지는 안했다. 정말 다행이다. 나군2등을 했다. 그리고 다합쳐서 해보면 3등이다. 원반이 끝나고 다시 자리로 갔다. 자리에서 조금 있다가 포환을 하러 갔다. 포한을 나군 3위를 했다. 그런데 다합치면 꼴찌이다. 연습을 시키셧으면 꼴지는 안했을 텐데 아무튼 나군 3위를 했다. 주영이랑 동혁이는 100M를 했다. 주영이는 나군 2위이고 동혁이는 잘모르겠다. 은규랑 규상이는 800M를 했다. 은규는 나군 2위 규상이는 나군 3위를 했다. 그리고 주영이랑 동혁이는 멀리 뛰기를 했다. 주영이는 2위 동혁이는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나군 종합 2위를 했다. 그래서 상장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나고 상촌으로 갔다. 또 차에서 선생님이 나만 갈구셧다. 그리고 선생님의 불만이 나왔다. 2학년 두명 때문이다. 선생님의 말들을 다듣고 상촌에 도착했다. 그래서 청학동에서 고기를 먹었다. 고기를 먹는데 선생님이 우리랑 말도 안하고 약속도 안하신다고 그러셧는데 말을 엄청 하셧다. 고기를 다먹고 학교로 가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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