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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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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傷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9.03 조회수 14

지난주 목요일날 밤에 부모님 포도즙 짜는 것을 도와드리다가 화상을 입었다. 기계에 살짝 대였는데 정말 엄청 뜨거웠다. 살짝 대였는데 살색일 분홍색으로 변하고 살짝 피부가 벗겨졌다. 정말 뜨거웠다. 그래서 빨리 흐르는 물에 담그고 방으로 드러가 약을 발랐다. 약을 바르려고 보니 대인 데가 분홍색으로 변해있고 상처 모양이 브이 모양이 었다. 상처에 약을 발랐는데 따가울줄 알았는데 안따가웠다. 그리고 다음날에 상처에 밴드를 붙였다. 이름은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진물을 흡수하는 것이다. 그것을 붙이고 일요일날 바꾸려고 뗏는데 털도 뽑히고 데인데 피부가 버껴지고 진물이 나왔다. 정말 엄청 따가웠다 상처에 소독약을 부웠는데 엄청 따가워서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참고다시 밴드를 붙였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포도즙 짜는 일을 도왔다. 도우고 있었는데 11시가 넘었는데 아빠 친구가 오셧다. 아빠랑 아저씨랑 애기 하시고 맥주 마시고 오징어를 드셧다. 나도 오징어를 먹으며 일을 했다. 그러다가 엄마가 들어 가서 자라고 해서 들어가서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상처를 보았는데 진물이 꽉 차있었다. 그리고 학교에 갔는데 진물이 막 옆으로 세고 해서 끈적 끈적 거렸다. 그래서 휴지를 닥았다. 저녁시간에 집에 가서 바꿔야겠다. 화상을 입으면 정말 뜨겁고 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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