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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과 일요일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8.27 조회수 12

토요일과 일요일날 집하장에서 부모님 일을 도와드렸다. 무슨일이 냐면 포도 작업을 하는 것을 도와드렸다. 토요일날은 학교에서 족구를 하고 빵하고 음료수를 먹고 족구하고 집으로 와서 조금 앉아있다가 포도 박스 150개를 접었다. 그리고 부모님이 따온 포도를 옴겻다. 포도를 담은 콘트를 두, 세 갯씩 들어서 옴겼다. 그리고 일요일날은 교회를 다녀오고 화장실을 갔다가 비닐장갑을 가지고 집하장으로 갔다. 집하장에는 준희네 엄마 도계셧다. 나는 콘티를 옴기고 박스 옴기고 포도 봉지를 찢고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또 일을 했다.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형우네 엄마도 오셔서 일을 하셧다. 일을 하는데 앉을 세가 없었다. 앉으려고 하면 포도 박스를 옴기고 무게 재고 포도콘티 옴기고 정말 힘들었다. 10시30분 부터 6시 까지 일을 했다. 그리고 또 아빠가 따오신 포도콘티를 옴겻다. 밤에는 포도즙을 짜고 정말 힘들었다. 태풍때문에 빨리 일을 끝네야 하기때문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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