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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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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일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8.23 조회수 12

오늘은 8월 23일이다. 오늘 아침에 6시 40분에 핸드폰 알람이 울렸다. 그래서 알람을 끄고 일어 나려는 데 너무 졸려서 일어날수가 없었다. 그래서 7시 30분에 일어나자 하고 잤는데 7시 50분에 일어났다. 그래서 나는 빨리 일어나 머리를 감고 옷갈아 입고 가방을 매고 집하장으로 가서 차를 타고 학교로 왔다. 오늘은 비가 와서 아빠가 태워주셧다. 학교에 도착을 해서 신발을 갈아 신으로 갔는데 재용이가 우산을 접는데 못접고 있었다. 못접은 이유는 안에 쇠가 휘어서 안접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접어 주었다. 슬리퍼로 갈아 신고 교실로 올라갔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랑 수학이랑 바뀌어서 수학을 했다. 컴퓨터실에서 수학을 하고 교실로 올라갔다. 오늘은 첫교시가 역사이다. 오늘부터 역사 시간에 세계사를 배운다. 세계사는 싫다. 어려운 말이 많다. 그리고 오늘은 2,3교시는 미술이다. 미술실로 내려갔다. 2학기에는 어떤 선생님이 오셧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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