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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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2.08.21 | 조회수 | 11 |
6잿날이 밝았다. 이날은 바다에 갔다. 아침을 먹고 도시락을 챙기고 버스를 타러 가서 버스를 타고 바다로 향했다. 바다에 도착해서 신발을 벗고 바나나 보트를 타고 형들을 만나서 준표형을 모래에 묻고 진철이형이 조각하고 형들이막 그림을 그렷다. 웃겼다. 그리고 형들이랑 사진찍고 우리반 여자애들을 불러서 보여주고 수영을 하로 갔다. 형들이 막우리를 던지고 나도 형들은 던졌다. 그다음 점심을 먹고 다시 수영을 했다. 수영을 하로 갔는데 연준이 형이 막형들하고 주영이를 던졌다. 나는 버텼는데 다른 지도자형이 와서 두명이거 나를 던졌다. 이날이 재일 재미있었다. 형들이랑 재미있게놀다가 준표형이 반지를 잃어버려서 찾다가 못찾아서 할수없이 그냥 나왔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있다가 버스를 타고 탠트로 갔다. 그리고 매점갔다가 놀고 하다보니 밥먹을 시간이되어서 먹었는데 삼계탕이다. 그런데 정말 최악이었다. 마트 같은데서 파는 데펴서먹는 삼계탕이다. 맛도 별로였다. 삼계탕을 다먹고 폐막식을 하로 갔다. 이날은 연애인들이 엄청많이온다. 제국에 아이들 오고 달샤벳, 노브레인 등 여러 가수가 왔다. 그리고 중국 가수도 오고 트로트 가수도 왔다. 끝이나서 내려갔다. 탠트로가서 혹시나 나의 핸드폰이 도둑맞지는 않았는지 늘 너어두던 곳을 확인을 했는데 없어서 본부로가서 말했는데 아무도 안왔으니깐 다시 찾아보라고 했다. 그래서 다시 찾아보았다. 다행이도 다른곳에 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그날은 새벽까지 화장실에서 핸드폰 충전을 하고 잤다. 7번쨰 날이다. 이 날은 집에 가는 날이다. 그래서 새벽 5시에 일어나 짐 정리하고 탠트를 접어서 가방에 넣고 본부에 같다주었다. 그런데 본부에서 검사를 안했다고 다시 가져가라했다. 그래서 검사 받고 탠트쳣던 곳에 두었다. 그리고 쓰래기를 줍고 버스로 갔다. 버스에 타있는데 인사를 해야한다며 내리라해서 인사를 다하고 다시 버스에 타고 한참있다가 출발을 했다. 출발을 해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빵을 먹었다. 그리고 또 자고 해서 다른 학교 사람들이 내리고 영고형들도 내리고 황고형도 내렸다. 그리고 우리는 학교로 향했다. 상촌이 다오고 중학교 가는 다리를 건너려고 버스가 가는데 오토바이랑 살짝 박았다. 그레서 내렸다. 버스는 좀 글켯다. 하지만 오토바이는 괜찬았다. 아무튼 엄마가 대리로 오셔서 집에 왔다. 집에 와서 밥을 먹고 누어있는데 잠을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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