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날 학교에서 영동 검찰청과 대전 솔로몬 파크에 갔다. 학교에 와서 영어 단어 시험을 보고 영어 번역을 하고 조회를 하고 문창과 관찰일지를 쓰고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고 영동 검찰청에 갔다. 검찰청은 평소에 그냥 지나쳐 가서 어떻게 생겼는 지는 몰랐는데 오늘 검찰청에 가니 엄청 컷다. 버스에서 내려서 기다리다가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서 어디에 들어 갔다. 거기에서 무슨 동영상을 보았다. 그 동영상은 검찰에 대해서 말하고 검사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그 동영상을 보고 검찰에서 높은 분이 들어 오셔서 검찰과 검사에 대해 말씀해 주셧다. 그리고 애들 한테 질문을 받고 설명해주시고 질문한 애들한테 문상을 주셧다. 나도 질문을 할껄그랬다. 검찰청에서는 법인을 수사하고 잡고 하는 일을 한다. 경찰과는 좀다르다. 그리고 검사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인원이 적었다. 인원이 적으면 되기가 어렵다는 소리다. 나는 못한다. 아무튼 검사가 범인을 잡을때 묵비권을 할수있고 변호인을 사용할수있고 머 그런 애기를 하는것이 검사 인줄 몰랐다. 검사를 법원에서 일하는 줄알았고 검찰하고 경찰하고 다른점이 없는줄 알았다. 그리고 검찰청에서 돈까스를 먹고 성제한테 수갑도 채워보고 재미있었다. 안에 구경도하고 북도 쳐보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검찰청에서 나와 대전 솔로몬 파크라는 곳에 갔다. 거기에는 체험을 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국회 체험을 했다. 형우가 국회의장, 남은 사람들은 국회의원이다. 그중에서 몇명은 찬반을 설득하기 위해 대표로 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한것은 학교에서 핸드폰 사용이 되는지 찬반을 했다. 형우(국회의장)가 시작을 했다. 나무 망치로 3번 두드리고 선서를 하고 했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찬반이 나왔다. 찬성이 많이 나와서 이겻다. 하지만 이것은 체험일뿐 실제가 아니라서 아쉬웠다. 그 다음에는 과학 수사를 했다. 지문 최취를 하고 구경을 하고 경찰들이 쓰는 전기 충격기를 보았다. 정말 신기 했다. 따따딱 하는데 소리도 엄청 컷다.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했다. 남희정이 했다. 남희정한테 애들이 질문을 하고 내가 마지막에 너 변태지? 라고 물었다. 그런데 남희정은 아니라 했지만 기계는 거짓말로 나왔다. 대박이 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학교 폭력에 대해서 했다. 대구에서 자살한 학생의 유언장을 듣고 학교폭력하는 동영상을 보았다. 정말 그런애들은 쓰레기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끝이 나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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