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학 대회에 갔다. 우리학교에서 학생이 반정도가 나갔다. 나랑 동혁이는 전자과학, 인화랑 주영이는 기계과학이이고 철빈이, 병찬이, 현아는 과학토론을 했고 재용이랑 인애는 그림, 현인이하고 임지원은 물로켓을 나갔다. 학교에서 연습을 했지만 어려웠다. 아침에 영동 중학교을 가기 위해 체육 선생님 차를 타고 갔다. 가는 길에 선생님이 자꾸 노래를 부르신다. 선생님은 영동중이 어디있는지 모르신다. 그래서 가면서 말해주었는데 선생님이 지나치셔서 돌아서 갔다. 영동중에 도착해서 과학관에서 내려서 강당으로 갔다. 강당문이 잠겨있었다. 그래서 문앞에서 애들이랑 있다가 어느 선생님인지 아줌만지 물을 열어서 들어갔다. 명단에 싸인을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대회가 시작 되었다. 처음에 우리만 필기를 본다. 그래서 필기를 하려는데 아는것이 한갠가 밖에 없어서 아는것은 풀고 다찍었다. 그 다음 실기를 시작했는데 부품만 주고 전선을 안주었다. 하지만 다행이다. 이유는 전선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혁이랑 같이 썻다. 엄청 복잡했다. 작년꺼 보다 훨씬 어려웠다. 작년에는 소리 나는 것인데 올해는 빛이다. 빛이 더 어려운것 같다. IC도 나오고 부품도 훨씬 많았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보았지만 결국 빛이 안나고 시간이 다되어서 마치고 나와서 애들을 기다렸다. 애들을 기다리는데 초등학교 애들이랑 있다가 강당으로 들어가서 주영이랑 인화한테갔다. 주영이는 잘만드는데 인화는 나올떄 본것이랑 차이가 없었다. 인화는 잘못한다. 그리고 다시나와 애들을 기다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김밥 천냥 가서 먹었다. 라면 세트랑 라볶이를 시켜서 먹었다. 애들은 돈까스도 시키고 냉면도 시켰다. 다먹고 콜라도 먹고 계산하고 영수증 받고 나왔다. 다시 영중으로 가야한다. 다시가서 기다리고 전자 과학은 끝나고 토론도 끝나고 애들을 기다리는데 재용이가 그림을 안그렸다. 그래서 기다리고 주영이랑 인화도 기다렸다. 그리고 1학년 여자애들은 물로켓을 쏘는것도 기다렸다. 강당에서 애들을 기다릴때 호박엿을 먹었다. 그리고 물도 마셧다. 애들이 다끝났고 물로켓만 남았다. 물로켓을 기다리고 끝이나서 과학선생님차에 브래드 보드판등등을 실코 버스를 타러갔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거기에 형기형이 있었다. 나는 편의점으로 가서 삼각감밥하고 우유를 사서 먹었다. 버스가 와서 버스타고 상촌에 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시 학교에 갔다. 학교로 다시 간이유는 야자를 하러간것이다. 정말 야자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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