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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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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3.27 조회수 17

오늘도 학교에 가기 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밥먹고 학교로 갔다. 학교를 가는 도중 남희정을 보았다. 그냥 무시하고 하는데 남희정이 몇시냐고 물어봐서 20분 다되어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 남희정은 그것을 믿는다. 바보다. 아무튼 학교로 가서 자전거를 세워 놓고 신발을 갈아신고 교실로 올라 갔다. 교실에는 철빈이 밖에 없었다. 영어 단어장과 영어 번역할 책을 가지고 나왔다. 단어장을 보면서 컴퓨터실로 갔다. 컴퓨터실에는 애들과 선생님이 계셨다. 나는 내자리에 앉아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보았다. 몇개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썻다. 그래서 15개 맞추었다. 그 다음 영어 번역을 하는데 책이 바꾸어서 난이도가 높아 졌다. 문장도 길어 졌다. 하지만 나는 천재라서 모르는 단어만 찾아보고 번역을 했다. 시간이 다 되었다. 교실로 올라가서 1교시를 준비 했다. 1교시는 과학이다. 과학시간에 시험을 보았는데 오늘 자율 시간에 시험을 다시 봐야한다. 시험을 보고 수업을 했다. 시간이 흘러 수업이 끝났다. 2교시, 3교시는 한자이다. 한자시간에는 첨음에 한자 외운것을 칠판에 써야하는데 오늘은 안외워서 안썻다. 한자는 재미 있는것 같다. 한자수업을 듣고 끝날 시간에 되서 선생님이 한자 외우라고 하시며 나가셧다. 다음 교시도 한자이다. 한자를 다끝내고 쉬는 시간에 쉬고 미술이라서 미술실로 갔다. 미술이간에는 지난번 부터 만들기를 했는데 우드락으로 만들기였다. 처음에는 정말 할것이 없었다. 근데 성훈이가 기타 만들라고 해서 나는 베이스 기타를 만들었다. 성훈이는 통기타를 만들었다. 오늘 다 완성했다. 엄청은 아니지만 잘 만든 것 같다. 다 만들어서 청소하고 6교시 체육은 하러 갔다. 오늘은 농구를 했다. 드리블하고 패스 또 머였지? 무슨무슨 업이였는데 아무튼 그것들을 했다. 나는 병찬이랑 했다. 병찬이 한테 패스를 했는데 병찬이가 잘못 받아서 손가락으로 받게 됬는데 손톱밑 쪽에 피가 났다. 근데 병찬이가 선생님 한테 말하지 말라해서 그냥 농구만 했다. 패스를 하다. 드리블은 했다. 드리블은 하다가 선생님이 모이라해서 모였느데 무슨무슨 업을 배웠다. 체육을 다하고 청소시간에 창소를 하는데 나랑 철빈이, 병찬이는 정말 힘들다. 낙엽들을 모아서 버리는 것인데 정말 힘들었다. 그 다음 한자와 문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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