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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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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하루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3.26 조회수 13

오늘은 정말 졸리다. 집에서 일어나서 하품을 하며 세수를 한다. 세수하고 나와서 옷갈아입고 밥먹고 학교에와서 하품 눈도 감기고 오늘은 영어 단어 시험을 안보았다. 이유는 선생님이 오늘 8강하는 줄 아시고 잘못 가져오셧다. 오늘은  9강을 해야한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 번역을 했다. 영어 번역을 하는데 다해서 책을 바꿔야한다. 그래서 일교시때 영어라서 가져갔다. 수업을 시작했다. 앉아있는데 하품이 나온다. 졸리다. 하지만 잘수 없어서 조는것을 참고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계속 나오는 하품 어쩔수 없다. 그래도 참는다. 하품은 5번도 넘께한것 같다. 수업이 다 끝날무렵 나는 영어 변역할 책을 바꾸었다.  전에 꺼는 짧고 쉬어 보였다. 새로 하지만 받은 것은 길고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이제는 3학년이 니깐 그정도는 해야하기 때문에 책을 받고 교실로 갔다. 2교시는 역사 역사 선생님이 들어 오셧다. 쉬는 시간에는 멀쩡했던 정신이 수업을 시작하고 시간이 흐르니 하품이 나오고 눈이 감킨다. 하지만 참고 수업을 했다. 참을수 없는 하품은 계속해서 나오고 눈은 감키고 정말 힘들다. 오늘은 정말 졸리다. 수업만 시작하면 정신이 혼미해져 하품이 나오고 눈이 감킨다. 하지만 수업이 끝나면 정신이 돌아온다. 왜이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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