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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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2.03.20 | 조회수 | 1015 |
내가 어릴적에 약3학년쯤에 나는 애들이랑 달리기 하면서 놀다가 길이 쫍은곳인데 거기서 달리기는하는데 내가 조금더빨라서 앞에가는데 나가는쪽 양쪽에 트럭이 대어있었다 띠어가는 나가는 순간 차가지가는바람에 차빽미러에 박아서 앞니가 나깥다 그앞니가 목에들어가서 거기 토도 했다 그래서 병원에가서 치료를 했다 정말로 아팟다 그날 정말로 울었다 그리고 뿌라친체로 학교를 같다 애들이 왜뿌라젔냐고 물었다 나는 그래서 말했다 뛰다가 차빽미러에 박아서 뿌라젓다니까 애들이 막우섯다 그래서 왜웃어 나는 짜증나는데 하니까 더웃었다 그래서 애들을 쪼차가니까 애들이 웃으면서 도망을 같다 그래서 잡아서 1~2대씩을따리고 같다 아니면 다른애들 잡는것을 도아주면 보상으로 안따린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애들을 다잡았다 때릴라다가 그양 애들이랑 같이 놀았다 축구를 하면서 같이놀고 농구도하고 하면서 점심시간을 보내면서 같이 놀았다 그리고 중1이되어서 전학을 오고 치아를 했다 그래서 이제는 똑바른 이치아된것이다 하지만 물이 들어가면 조금 따갑기도 하지만 이제는 따갑지가 안다 다시 해서 그런지 이제는 그나마 나은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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