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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에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2.03.19 조회수 1014

저번 체육시간에 우리는 체육인줄모르고 반에 안자있었다 그시간은 역사시간 그래서 안자있는데 5분이지나는데 선생님이안오신다 그런데 체육선생님 오셧다 왜 안오냐고 하셧다 우리는 역사아니에요 라고했다 그러자 체육선생님이 시간표가 가껏다고 했다 우리는 체육복을 가라 입을 시간이없서서 그양 체육선생님이 체육관으로 오라고 하셧다 그래서 체육관에 가서 우리는 배드민턴 난타를 했다 나는 은규랑했다 재미있게 했다 올래는 스텝을 하는데 오늘 난타를 했다 스텝을 하는것은 힘들다 하지만 재미는있다 그것보다 더 힘이들는것은 팔을 귀에 부치고 라켓을 들고 꺽기든가 뭐를하는데 진짜로 팔이아프다 20번을하고 약10초정도시고 다시하고 정말로 힘들다 그거 처음했을데는 팔에 알이 배기는 니낌이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나마 덜힘들고 덜아프다 하지만 지금해도 아프다 나는그것이 가장힘든것같다 그리고 자세도배았다 자세는 처음에는 정말 못하겟는데 이제는 조금된다 하지만 애들이랑 난타하면서 하기는힘들다 준비를 하는데 앞에가거나 다른데가면 치기힘들어서 공이 높이오면 치기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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