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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중학교 견학
작성자 박재용 등록일 12.10.16 조회수 10

1학년 2학년하고 과학선생님,1,2학년 담임선생님들과 함께 속리산 중학교로 8시 40분에 견학을 갔다.가는데 너무 길이 멀었다. 짜증났다. 그리고 이상한 냄새도 나서 멀미가 났다. 마침내 도착을했는데 학교가 학교같지가 않았다. 좀 넓었다. 운동장은 인조잔디가 깔려있었다. 그리고 운동장 앞에는 뽀로로에 나오는 캐릭터 모형이 몇개 있었다. 그리고 그학교 교장선생님 같은분이 나오셔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설명을 해주셨다. 영어전용 교실에 갔는데 좀 좁았다. 그리고 도서실도 갔는데 뭔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강당 같은곳에 가서 수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6시 30분 쯤에 일어나서 검도를 한다고했다. 솔직히 아침에 검도하는건좀 그런것같다. 그리고 여러가지 수업설명을 들었는데 수업이 빽빽했다. 수요일은 음악만 하는시간 이랬는데 오케스트라도 있다고했다. 그리고 공부를 하고 싶은사람은 10시  좀 넘어서 까지 공부를 하게 지도를 한다고했다. 왠지 우리학교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통합이되도 딱히 좋은점도 없을것 같다. 그리고 법주사라는 절에 갔다. 거기에 밥을 먹으러 간다고했다. 나는 비빔밥이 나올줄 알았는데 카레가 나왔다. 하지만 고기는 없었다. 고기는 없었지만 맛은있었다. 그리고 직접 설거지도 했다. 그리고 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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