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사진 |
|||||
---|---|---|---|---|---|
작성자 | 박재용 | 등록일 | 12.10.12 | 조회수 | 13 |
내가 어떤 글을 보다가 포르쉐녀 라는글을 봤는데 너무 끔찍했다. 어떤여자가 포르쉐를 타고 160 킬로로 달렸다가 사고가 나서 얼굴이 완전히 뜯겨서 살점이 마구 뜯겨진 사진을 봤다. 그걸보고 너무 놀랐다. 그리고 스프아저씨 라는 사진을 봤는데 그 아저씨는 욕조에 물을 받고 앉아있었는데 물에 넣으면 물이 뜨거워지는 용품이 있다는데 그걸 너무 많이 넣어버리는 바람에 아저씨의 뼈와 몸이 녹았다고 했다. 냄새도 심했다고 했다. 진짜 징그러웠다 사람의 형체가 아닌 형체였다. 닭같았다. 그리고 핏쨩 이라는 사진을 봤는데 너무 무서웠다. 징그럽고 무서웠다 웃고있는건지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잘모르겠다 이글을 본다면 하나쯤은 검색해봐도 될만하다. 그리고 돼지의 목을 자르는걸 봤는데 이건 그나마 나았다. 전기톱으로 돼지목을 단숨에 베어버리는데 돼지가 목이 잘렸는데도 다리가 마구 움직인다. 좀 신기했다. 그리고 다이빙 사고를 봤는데 이게 제일 충격이 컸다. 어떤 사람이 다이빙을 높은곳에서 했는데 하필 시멘트 바닥이 있던곳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서 머리가 반쪽으로 갈라져버렸다. 그리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내내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사람은 2일뒤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런 어이없게 사람이 죽는게 너무 무섭다. |
이전글 | 카이로 소프트 |
---|---|
다음글 | 투니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