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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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재용 | 등록일 | 12.08.23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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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생때 전학오기 전에 살았던곳은 구미였다. 내가 살던곳을 정확히 말하자면 구미시 옥계동 이었다. 학교는 그옆 옥계초등학교를 다녔었다. 난 부영아파트 에 살았었는데 학교는 얼마안가면 있었다. 아파트 앞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었다. 하지만 거기는 너무 낡았다. 내가 다녔던 유치원은 황상동에 있었다. 이름은 백조유치원 이었다. 나는 유치원때는 황상동에 살았는데 유치원을 다니다가 얼마뒤 옥계동으로 이사를 왔었다. 음 내가살던 아파트 는 도로 바로 옆이었던것 같다. 거기엔 공원도 있었고 빵집 등 여러 음식점과 가게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유치원에 다닐때 고구마를 캐러 시골에 간기억이 난다. 앨범을 봤더니 커다란 고구마 였다.그리고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1학년 조금 하다가 여기로 전학을 왔다.거기 초등학교를 다녔을땐 학원을 마치고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었다. 계단으로 오면 좀무서워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다.그리고 거기 학교에 다닐때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는데 내가 깜빡하고 안해갔더니 손바닥을 10대 였나 그렇게 때리셨다. 그걸 엄마한테 말했다. 그리고 얼마뒤에 여기로 이사를왔다. 처음에 여기로 왔을때 초등학교에서 뺑뺑이 ? 에 머리를 부딪힌 기억이 난다. 무지 아파서 울고 집으로 간것 같았다. 그리고 1학년 반에 들어가니깐 애들이 무지 적었다. 음 그때는 생각나는게 별로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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