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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글 다 채웠다!
작성자 박예슬 등록일 12.11.01 조회수 11

2012,11,1(목)

 

제목:밀린 글 다 채웠다!

아..정말 오늘은 엄청 힘든 하루였다.

왜냐하면 밀린 글을 모두 다 채웠으니까..큭..

아..너무 너무 기쁘고 좋다.

아..아직 소설은 제대로 채우지 못했다..

하..소설만 생각하면 가슴이 턱!하고 막히는 기분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스토리가 떠오르질 않으니..

아..창작의 고통이란 정녕 이런 것인가~

큭..

아무튼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다.

밀린 글을 다 채웠으니까!(완전히 다 채운 건 아니지만..)

정말 정말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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