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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기
작성자 박예슬 등록일 12.04.08 조회수 12

2012,4,8(일)

 

제목:첫 일기

오늘은 내가 문예창작을 얼마나 썼는지 확인을 해보았다.

그런데 점검을 하던 중 청천벽력 같은 무언가를 보았다.

그 청천벽력은 같은 무언가는 바로 내가 그동안 문예창작을 일기를 한 편도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별로 쓸 얘기가 없다고 자꾸 일기 쓰는 것을 미뤄왔었다.

그래도 '한 두 편은 썼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일기를 제외하고 네가지 정도를 쓰고 있었는데 한 편도 쓰지 않았을 줄이야...

그래서 오늘은 '첫 일기'를 제목으로 이렇게 일기를 쓰려한다.

막상 일기를 쓰니 기분도 좀 좋고,안심도 된다.

진작 이렇게 일기를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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