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
|||||
---|---|---|---|---|---|
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2.05.21 | 조회수 | 16 |
이 영화는 옛날에 나온 영화이지만 아직까지도 할 정도로 유명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정말 질리도록 봤던 영화이다. 왜 봐도 질리지 않는지는 모르겠다. 항상 영화를 보면 2번이상보면 정말 보기 싫은 영화가 있고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나에게 그런 존재인것 같다. 이 영화는 뮤지컬이다. 도레미송 요들송 에델바이스 등 많은 노래가 이 영화에서 나왔다.이 이야기를 대충 이야기 하자면 수녀인 마리아가 수녀원에서 수녀가 되려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항상 미사에 늦고 자연을 더 좋아하고 나무를 올라타다가 찢기는등 수녀와는 맞지 않는 행동을 해서 수녀원의 원장이 명문 트랩가의 가정교사로 추천을 해서 잠시동안 수녀원을 떠난다. 대령의 아내가 죽은 후 군대식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아빠를 무서워 하고 아빠도 아이들을 엄격하게 대한다. 트랍대령은 약혼자인 남작부인을 만나러 떠나고 마리아는 아이들의 생활방식과 집안분위기를 노래와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분위기로 바꾸려고 노력한다. 마리안은 백작부인을 위해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친다. 백작부인은 아이들이 부른 에델바이스를 보고 아이들을 용서하게 된다.침울하던 집에 파티가가 열렸다. 그때 마리아와 대령이 춤을추고 있는 모습에서 애정이 느껴지자 백작부인은 마리아에게 가서 비난을 한다. 마리아는 오로지 하느님 만은 바라보면서 살려고 수녀원에 들어갔지만 자기가 대령을 사랑하고 있다는 혼란에 빠져 아무말 없이 수녀원으로 돌아간다. 아무말 없이 돌아간 마리아의 모습에 아이들은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이 상황을 수녀원 원장님이 돌려놓고 다시 마리아를 보낸다. 백작부인은 둘의 애정을 확인하고 어쩔수 없이 대령을 떠나게 된다. 마리아와 대령은 성당에서 결호을 하게 된다. 한달간 신혼여행을 다녀오지만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점령하고 대령은 군으로 돌아가 봉사라하는 통보를 받는다. 하지만 애국심이 강한 대령은 거절을 하고 탈출을 시도하려 했지만 실패하여 더욱 더 감시가 심해진다. 이때 노래대회인 찰스브르크 페스티발에서 노래를 하다가 한명씩 탈출을 해서 알프스를 넘어 국외로 넘어가는 내용이다. |
이전글 | 청소시간 |
---|---|
다음글 | 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