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에 나온 이야기이고 유명한 영화 이다. 한 고아 애니가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그 고아원 원장은 매일 술만 마시고 아이들을 괴롭히고 청소를 시키는 그런 성격이 고약한 아주머니이다. 그 아주머는 항상 술에 취해 있고 남자를 그리워하면 애들에게 화풀이를 한다. 하지만 애니라는 한 고아는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노래를 부르면 즐겁게 때로는 말썽구러기로 살아가고 있다. 애니라는 아이는 너무 밖에 나가고 싶어서 몰래 이불덤이를 통해 빠져나오곤 했다. 하지만 그 청소부 아저씨는 오히려 애니를 밖으로 꺼내주려고 원장을 한눈팔게 했다. 애니는 빠져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괴롭힘을 당하는 개를 만나서 같이 놀다가 경찰한테 잡혀 다시 고아원으로 들어갔다. 고아원에서 항상 청소를 하던 애니 귀에 좋은 기회가 생겼다. 억만장자인 워벅스가 일주일동아 대리고 있을 고아를 대리고 오라고 해서 워벅스의 비서인 그레이스는 고아원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애니를 주지 않으려는 원장은 그레이스에게 협박을 하면서 애니를 받아낸다. 애니를 집으로 대려온 그레이스는 청소하는 청소부들과 요리사들 집사들을 보면서 나도 얼른 청소를 해야 겠다고 걸레를 집어 들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애니를 말리고 여기서만은 네가 하고싶은데고 하라고 한다. 한편 목욕을 하고 있던 개는 목욕을 하다가 뛰쳐나와 애니한테로 간다. 그때 억만장자인 워드벅이 집에 도착을 한다. 하지만 남자아이를 대려오라고 시킨 워드벅이 화를내면 당장 남자이로 바꿔오라고 한다. 하지만 애니는 나는 여기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나는 지금 가도 별로 상관이 없아면서 워드벅을 꼬시기 시작한다. 여기에 넘어간 워드벅은 일주일동안 애니를 집에 두기로 한다. 처음으로 여자아이가 들어와서 차분해서 그런지 모든 청소부들과 요리사들 그리고 집사들은 애니를 무척 좋아하게 된다. 특히 비서 그레이스는 더욱 더 애니를 좋아하게 된다. 그때 워드벅은 애니를 통해 그레이스가 빵을 두번째로 자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몇칠후 워벅스는 애니가 자기를 방해하는걸 막기 위해서 혼자 영화관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혼자 영화관을 가지 않겠다는 애니의 말에 모두 영화관을 가게 되었다. 애니는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고 워벅스와 그레이스는 애니를 안고 집으로 가서 그 아이를 침대에다가 눕히는 그레이스를 보고 놀란다.워벅스는 점점 애니에게 호감은 갇게 되고 그레이스는 애니를 입양을 하자고 한다. 하지만 워벅스는 거절을 하지만 애니에게 정이간 워벅스는 결국 허락하게 된다. 하지만 애니는 자기의 부모에게 사정이 있어 자기를 잠깐 맡겼다고 입양을 거절한다. 워벅스는 애니를 도와주고 싶어 라디오 방송을 한다. 그리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워벅스씨의 집앞으로 찾아 온다. 하지만 부모인걸 확인하기 위해서는 애니가 걸고있는 목걸이의 반쪽을 가지고 있어야 했다. 고아원 원장은 애니엄마는 죽어서 그 목걸이의 반쪽을 가지고 있다. 이 사실을 안 원장의 동생은 그 목걸이를 찾아 애니를 대려와 상금을 탈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고아원에 있는 애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워벅스네 집으로 간다. 하지만 아이들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애니는 원장손에 넘어 갔다. 워벅스는 늦게라고 그 사실을 알고 모든 사람들을 동원해 애니를 찾기 시작한다. 애니는 결국 헬리콥터로 구조가 되고 워벅스와 그레이스 와 함께 살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도 고아로 태어나서 이런 아픔을 겪지 않는것 만으로도 참 행운인것 같다. 하지만 다른 편으로 생각한다면 이렇게 많은 아픔을 겪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다며 다른 아이들은 가족을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고아에게는 가족이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이 될 것 같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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