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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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2.04.23 | 조회수 | 15 |
논술시간에 선생님이 우리가 너무 휴대전화를 너무 하고 싶어해서 선생님이 우리에게 휴대전화란 무었인지 물어 봤다. 가장 기억에 남는 '휴대전화란'은 재용이가 한 말이다. 재용이한테는 휴대전화가 쓰레기라고 한다. 내 생각에는 스마트폰이 아니라서 쓰레기라고 한것 같다. 선생님이 너무 우리가 너무 이야기를 잘 하지 않으니까 선생님도 화가 나셨는지 우리한테 연필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가져온게 없어서 보건실에 들어가서 팬을 빌려서 썼다. 처음에는 나에게 휴대전화란 컴퓨터라고 했지만 너무 말이 맞지 않아서 그냥 다시 고쳐서 썼다. 그리고 돈이였다가 마지막에는 그냥 쉼터라고 했다. 뭐라고 썼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래도 처음 해 보는거라 조금 어렸웠다. 아니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랐다. 이건 마인드맵이랑 비슷한 것 이였다. 근대 마인드 맵을 그리다가 글로 바꿔 쓸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렇다고 마인드 맵을 그릴수도 없고 인애는 마지막에 마인드 맵을 자기가 직접 그리기 시작했다. 내 생각에는 후대전화란 솔직히 좋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좋지 않은 물건쪽에 속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휴대전화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휴대전화란 돈 이라고 했는데 딱히 이어갈 말이 없다. 아직 내 또래의 애들은 휴대전화가 어쩔수 없이 좋은것 같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어떤 애는 휴대전화란 생명이라고 하는 애들도 있었다. 그건 너무 심한것 같다. 정말 이 새상에 휴대전화가 살아지면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스마트폰 중독자들은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된다. 나도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를 해본 결과 나는 27%가 나왔다. 30%도 넘지 않았다. 27% 를 보면서 나는 국어 선생님이 해 주신 말씀이 생각났다. 지금 다 나가는 돈은 대기업들이 가져가는거라고 정말 그러고 보니 적어도 5만원 돈이 나가는데 여기 상촌중학교 2학년에만 4명이다. 한달에 나오는 돈은 20만원이다. 일학년 애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그럼 45만원 3학년은 한명 빼고는 다 스마트 폰이다. 그럼 35만원, 애들한테서만 100만인가까이의 돈이 나온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을 바꿀수 없다. 이미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있기도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보다 일반 핸드폰이 더 비싸다. 그리고 약정도 있고 내가 스마트폰에서 일반폰으로 바꾼다는거는 손해보는거와 같다. 내 생각에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모든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쓸 날이 올것 같다. 유치원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아마 이 세상은 스마트폰 세상이 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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