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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홀리데이(Last holiday)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2.04.16 조회수 16

이 영화의 주인공 버드라는 사람은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도 없고 그냥 교회를 다니는 평범한 여자이다. 하지만 서랍을 머리에 박으면서 버드가 쓰러지는 바람에 밥이라는 남자가 그를 회사안에 있는 병원으로 대려다 준다. 밥과 버드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지만 말을 못하고 있는다. 병원에서 ct를 찍었는데 불치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버드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가 가고싶었던 나라 그리고 만나보고 싶었던 셰프를 만나기 위해 고급호텔에서 생활한다.  순수하고 친절한 버드 때문에 사람들은 버드를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정치가들이나 유명사람들한테 사업할 생각 없냐며 제의를 받는다. 버드는 카드나 경마를 통해 많은 돈을 번다. 그리고 저녁식사때는 정말 좋아하던 세프의 밥을 먹고 셰프와 버드는 서로 친해지게 된다. 버드의 방에서 일을하고 있는 한 종업원은 한 정치인의 부탁을 받고 뭘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왜 여기에 왔는지 그리고 모든 그녀의 물건을 찾아보라고 시킨다. 종업원은 몰래 찾아보지만 그녀가 쓴 편지를 보고 그녀의 죽음을 알게된다. 그녀는 그런 버드의 모습에 감동하고 정치인에게는 다시 팁을 돌려준다. 종업원은 이 일을 사실데고 말하고 서로 친해진다. 종업원은 이제 죽어가는데 이렇게 낭비하지 말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으라고 한다. 버드는 그 말을 듣고 다시 가지만 눈사태가 일어나서 다시 오게 된다. 한편 밥은 그녀가 너무 소식이 없고 보이지 않자 옆집사는 남자아이에게 물어본다. 그 아이는 버드가 살아오면서 하고 싶었던 것을 붙여놓은 책을 보여준다. 그 남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버드를 찾으러 호텔로 간다. 새해가 되기 전날 모든 호텔에 있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티를 했다. 주방에는 일손이 부족해서 도움이 필요 했다. 그때 버드가 나타나 세프를 도와주고 셰프와 함께 인사를 받았다. 그녀도 함께 파티에 참석을 했다. 그 주위에는 버드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물론 그 정치가와 비서도 함께 앉아 있었다. 뒷 조사를 한 사실이 밝혀지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결혼을 했지만 비서와 바람을 피웠던 정치가의 비서도 그를 떠난다. 정치가는 큰 술을 먹기 시작하고 창문 끝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비서는 이 사실을 버드에게 알리고 그녀는 용기내서 그를 찾아간다. 술에 취한 그를 달래기 시작하던 그때 밥이 호텔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들은 ct가 잘못된 사실이하는건 알게 되고 기뻐하며 다 내려온다. 그들은 다시 그들의 집으로 가서 결혼을 하고 파티를 열면서 영화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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